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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ampilkan postingan dari April, 2019

Pulang

ia kata kau pulang kau datang bagaimana ku sambut kau? tanya kabar kah? apa kabar? bagaimana hidupmu? cerita apa saja yang ku lewatkan? atau yang dulu tak mau kau ceritakan? bagaimana sepatumu? nyaman? bagaimana pakaianmu? kebesaran? bagaimana dengan penamu? masihkah ia menuliskan setiap cerita lukamu? ku miliki terlalu banyak pertanyaan terlalu banyak yang ku lewatkan harapku tak banyak esoknya ia kata kau tak jadi datang kau tak jadi pulang mungkin kau enggan

Same Pain

we share the same pain we remember the same nightmare same wound same scars and you know well that scars never fade away always leave its mark but how could you go and treat me this way? kicking me down deeper in the lake I'm begging for help on your closed ears that will never opened

Uncertain Things

모두가 같은 길로 향한다면 당신은 그 길을 선택하고 싶어질 거예요. 왜나면 그게 제일 쉬우니까 사람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선호하지 않아요 불편하고 무서우니까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고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잖아요. 박재범

Falling Love Theory

볕을 모아 불씨를 만드는 돋보기처럼.. 좋아하는 이의 마음에 누구나 쉽게 불을 지필 수 있다면 좋겠지. "무슨 조화인지 갑자기 가슴이 두근, 했다" 건의 짓궃은 웃음이 진솔은 좋았다. 때로는 심술부리듯, 때로는 부드럽고 따스하게 말하는 그가, 무심한 척 잘난 척도 하지만 선한 느낌을 주는 그가 사랑스러웠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할 때 나타나는 두 가지 증상을 나는 알고 있다. 하나는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초조한 마음과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생기는지 자꾸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싶어지는 충동이다. 모든 사랑이 무사할 수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사랑이라고 확신하고, 무엇이 사랑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을까. 미소가 만국공통어라고 하는데, 사랑 공식도 만국이 공통인 것 같다. 시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말이다. 심장이 먼저 사랑을 알아보고 두근거리기 시작하면 그의 마음에도 내가 있나 궁금해지고, 그의 사소한 몸짓 하나에도 정신을 잃을 지경이 되면 그가 다른 사람(이성)에게 보내는 의미 없는 웃음에도 괜히 토라져버리고, 서로 사랑한다 싶어 행복했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모든 것을 끝장내버릴 듯이 사랑을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혼자서 사랑을 끝냈다가 다시 시작했다가를 수없이 반복하는, 사랑의 열병. 어느 순간 설레이는 것도 귀찮고, 유효기간 뻔한 사랑에 목숨 걸일 있나 싶어 심드렁해진지 오래인데, 미치겠다. 누군가를 향해 다시 한 번 심장이 두근, 뛰어주기를, 나도 모르게 기도하게 된다.